바로 써먹는 실전 여행 태국어 기초 회화 2 (실제 잘먹히는 것들만)
푸켓 한달살기 후 현재 치앙마이에서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바로 써먹는 실전 여행 태국어 기초회화의 속편을 가져왔어요. 저는 지금 카페에서 포스팅 중인데요. 방금 전에도 ‘화장실 어디에요?’를 태국어로 물어봤다는 TMI를 전하면서 시작합니다. excuse me. 화장실 어디에요? 태국어로 농담이 아니고 정말 방금 사용한 태국어 입니다. 화장실 어디에요? 인데요. 지금 카페에서 작성중인데, 상가 안에 … 더 읽기